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하나님께 택함 받은 신천지인의 특별한 사명


하나님께 택함 받은

신천지인의 특별한 사명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하는가?

모든 신앙인들을 모아놓고 물어본다면

"계시록 가감하지 않았는냐" 물어보면 

그들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가감했다"고 하겠죠?

그러면 천국에 못 가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못갑니다(계 22:18~19)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신 것도 아니고

참말을 하신 거거든요

계시록 가감한 사람은 천국 못갑니다.

그 다음에는 추수되어 가야만 천국가지요.

추수되어 가지 못하면 가라지씨로 증명되지 않습니까?

(마 13:30)

또 인 맞아야 되죠!

인 맞아야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들어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계 7, 14장)

그럼 진리가 옳고 내 신앙이 옳다고 내 놓을 분들이

어디에 있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뭐하는 사람이냐?!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은 우리는 무슨 일을 하느냐?




계시록을 가감한 사람들에게 가감하지 않게 해주고,

또 추수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수되게 해주죠!

천국에 못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들어가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12지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12지파에 들어가게 인 쳐주는 것이죠!

세상에 이것을 마다하는 신앙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2012. 12. 6.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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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일 월요일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배추에 사랑양념이 듬뿍^^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배추에 사랑양념이 듬뿍^^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1일 오전 대전역 동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했다.



매서운 바람에 수은주가 뚝 떨어진 이날
대전역 동광장에선
최근 배추값이 폭등해 김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실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그 규모가 더 커져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2500포기를 시민들과 함께
사랑이 듬뿍 담긴 양념을 넣어 1000box에 포장해
동구와 중구, 대덕구 장애인협회 등
11곳과 대전역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김장 김치를 전달받은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구자권) 여미경 자원봉사단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많은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이
김치를 장만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
신천지 대전교회의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오늘 날씨가 영하권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렇게 김장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 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대덕구 센터 문선우 대표는
“장애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데
이렇게 선뜻 돕겠다고 나선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고맙다”며
“겨울 양식인 김치를 장만한 장애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신천지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과 서동례 사모가 자원봉사단과 함께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대전교회)


신천지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은
“김장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 세계에 사랑을 실천하는
평화의 사절단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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